데이비드 렌쯔의 대표작인 Leaves on the seine, Return To The HeartDavid Lanz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80년대 후반 뉴에지 열풍을 몰고 온 조지 윈스턴과요즘 많이 접할 수 있는 유키 구라모토까지, 여러 뮤지션들의 뉴에이지 곡들을 모았다.(2003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