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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To The Heart (compilation)
데이비드 렌쯔의 대표작인 Leaves on the seine, Return To The HeartDavid Lanz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80년대 후반 뉴에지 열풍을 몰고 온 조지 윈스턴과요즘 많이 접할 수 있는 유키 구라모토까지, 여러 뮤지션들의 뉴에이지 곡들을 모았다.(2003년 11월)
2020.01.11 -
Deep peace (compilation)
Bill Douglas의 Deep peace와 그외 곡들..
2020.01.11 -
뉴에이지 Collection
연주곡들을 모두 모아서 들어보자.
2020.01.11 -
엔니오 모리꼬네 Ennio Morricone
20세기 가장 유명한 작곡가 중에 한 사람인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는 1928년 이태리 로마에서 태어나 싼토 체칠리아 예술학교에서 트럼펫과 작곡을 공부한 작곡가이다.1961년 일 페데달로의 음악을 맡으며 영화 음악가로 데뷔하였고, 수많은 방송음악, 민속음악과 대중음악을 작곡하였다. 그는 동문수학한 세르지오 레오네(Sergio Leone)와 작업을 함께 하며 점차 명성을 얻게 되었는데 이들은 64년 영화 "A Fistful Of Dollars"라는 서부극을 시작으로 웨스턴 장르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다. 모리꼬네는 당시 기존의 헐리웃 영화계가 마치 정석으로 여겼던 전통적인 작곡 방식을 과감히 버리고 휘파람 소리를 비롯, 차임, 일렉트리 기타, 하모니카 등을 동원 새로운 스타일의 서..
2020.01.11 -
Enya (엔야)
본명은 eithne ni bhroonain. (enya) 음악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성가대의 일원으로써 활동하면서 자연스레 음악성을 키워왔다.그녀의 첫 데뷔앨범은 1988년에 내 놓은 WATERMARK.이 앨범에선 그녀의 대표곡인 「Orinoco Flow」 다이애나 왕비의 추모앨범에 헌정된 「Watermark」 그리고 게일어로 노래한 「NA LAETTA GEAL M'IFGE」가 히트하여 데뷔앨범으로는 드물게 세계적으로 800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보인다.이 앨범이 당초 예상을 뒤바꾼 이유는 간단하다.1천회 이상의 오버 더빙방식... 그녀만이 가능한 일이다.이 앨범에서는 「Orinoco Flow」가 영국챠트와 빌보드 챠트 1위를 기록하면서 거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다. 이런 기대에 힘입어 3년 후에 ..
2020.01.11 -
천상의 목소리 (compilation)
리베라 소년 합창단은 93년부터 99년 전까지는 the st.philps boys' choir라는 명칭으로 Angelvoices1,2,3 이라는 앨범을 발표하면서 활동을 했다.99년 이후부터 Libera boys' choir라는 정식 명칭으로 Libera, Ave Maria(외국에서는 Luminosa)라는 앨범 2개를 냈다. 아래 곡들 중에서 상투스는 리베라 소년 합창단을 세상에 널리 알린 곡으로 유명하다. 천상의 목소리.. 그외에도 보이스를 통해 전달되는 아름다운 곡들도 함께 모았다. 특히 아일랜드 그룹 '켈틱우먼'의 곡들도 천상의 목소리라 할만하다. 켈틱우먼이 선사하는 앤드류 웨버 작곡의 'Pie Jesu' 유튭 영상 https://youtu.be/K6RSB39DMfM 그룹 켈틱우먼에서 고음을 담..
2020.01.11 -
라디오 시그널 모음
라디오 겸용 워크맨을 가지고 참 많이도 들었던 각종 라디오 프로들..그때 즐겨 들었던 프로들의 오프닝 시그널이나 배경음악들이다. Bahia Funk, Personality, Love Games, Trademark 같은 곡들은 귀에 착착 감겨 오며 그 시절을 소환한다. Moments In Love - Art Of Noise [Daft] 1987전영혁의 음악세계라는 프로의 오프닝 시그널 음악이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움에 밤마다 붙들리듯 사로잡혀 들었던 시그널..Sentimentale - Claude Bolling & Jean-Pierre Rampal [Suite for Flute and Jazz Piano Trio]1975 클로징을 들으며 아쉬움을 접고 잠을 청해야 했던..전영혁의 음악세계의 클로징 음악이었..
2020.01.11 -
Groove party (그루브) - 디사운드 외
신나는 그루브를 들어보자.애시드(acid) 재즈를 표방하고 있는 노르웨이 출신의 3인조 밴드 D'Sound1990년대부터 각광받은 애시드 재즈는 기존 재즈 형식에 힙합.소울.펑크(funk) 등 강한 비트를 혼합시킨 새로운 장르로 '재즈가 21세기의 옷을 입었다'는 말을 들을만큼 감각이 현대적이다. 96년 데뷔 앨범 'Spice of Life' 발표 이후 최근까지 4장의 정규 앨범을 낸 D'Sound는 잘 짜여진 리듬 위에 흥겹고 세련된 사운드를 가미해 국내에도 많은 매니아가 있다.특히 여성 보컬 시모네의 고혹적이면서도 톡톡 쏘는 듯한 창법은 D'Sound의 음악을 더욱 색다르게 만드는 요인이다. 터키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혼합적인 문화를 받아들인 그녀는 10대에 독학으로 ..
2020.01.11 -
ABBA (아바)
동네 레코드 가게에서 흘러나온 Chiquitita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던 아바..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명곡의 향연이다.
2020.01.11 -
Elephant Love Medley (영화 '물랑루즈')
영화 물랑루즈에서 이완 맥그리거와 니콜 키드만이 직접 부른 Elephant Love Medley는 말 그대로 메들리이다. Elephant Love Medley에는 비틀즈의 곡을 포함하여 무려 10곡이 메들리로 편곡되어 엮여 있다. Elephant Love Medley 와 10곡의 원곡들을 비교하며 들어 보자.
2020.01.11 -
Kenny G (케니 지)
'섹소폰의 마술사', '섹소폰의 연금술사'..감미로운 멜로디와 풍부하면서도 포근한 감성.. 소프라노 색소폰의 극치..
2020.01.11 -
Hotel Costes (호텔 코스테스)
Hotel Costes를 처음 접한 곡은Gabin의 Doo Uap, Doo Uap, Doo Uap 과 London in the Rain과 Metropolitain 이다. 그 뒤로 어느새 빠져들어 버린.. 코스테..라운지 음악은 파리를 시작으로 런던, 뉴욕, 라스베이거스, 마이애미 등 지구촌 곳곳으로 번져갔다. 그 중심에 호텔 코스테가 있다.파리 루브르 박물관 근처 생 오노레 거리에 위치한 호텔 코스테(Hotel Costes)는 마돈나.롤링 스톤스.브루스 윌리스 등 유명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란다. 하룻밤에 어마무시한 비용을 지불하고 숙박을 청하는 이도 있지만 주로 음악과 함께 밤을 즐기기 위해 이곳에 온다고 한다.이곳 코스테에는 프랑스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고, 가장 세련되고 화려한 음악을 표현..
2020.01.11 -
Merry Christmas (메리 크리스마스~)
David Foster의 Christmas Album(1985)을 비롯하여이제는 크리스마스 가족 영화의 대표작이 되어 버린 '나홀로 집에' 사운드 트랙이다. white christmas 등 크리스마스에는 빼놓을 수 없는 명곡과 겨울이면 늘 생각나는 곡들까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설레는 분위기를 느껴 보자.메리 크리스마스 ~~
2020.01.11